아메리카노 때문에 올리는 건 아니구요ㅋㅋㅋ

후기같은 걸 올리는 것을 좋아해서ㅋㅋㅋ

블로그 같은 곳에 올리는 게 더 좋으실텐데

블로그에 올리면 또 다른 혜택같은 건 없나요?ㅋㅋㅋ

개인적인 후기>

민자반지로만 끼고 살다가 남자친구를 만나서 제 손이 호강을 하고 있네요

배송으로 안 받고, 직접 찾아가서 받았어요.

종로에 데이트도 할겸해서요.

인터넷으로 주문한 거라서 찾으러 가서 사이즈가 안 맞으면 맞게 수리해서 바로 가지고 가려고 했는데

배송으로 받아도 될 뻔했네요.

사이즈 정확하게 나왔구요. 딱 맞게 끼는 것을 좋아해서 만족입니다.

시간은 4일 걸렸네요. 배송이 아니라 저희가 찾아가는 거라 좀 더 빨리 받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.